심판위원회 장석환입니다.


이의신청서 양식을 첨부합니다.

기존 양식에서 등번호 추가 되었구요.  이의신청 결과에 대해 규정에서 사용된 단어인 [승인] [미승인]로 변경하였습니다.

이의 신청서는 전산실에도 비치되어 있지만 시도연맹 감독, 코치님들께서도 미리 출력해서 가지고 계셨다가 

빠르게 양식의 내용을 채워 이의신청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