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들이 11일(목), 진천선수촌에 입촌해 2020 도쿄올림픽과 국제대회를 위해 국가대표 훈련을 재개했습니다.
 

 진천선수촌에 마련된 스포츠클라이밍 전용 훈련장에 입촌한 선수 및 지도자들은 전원
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,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올림픽 지정 홀드 또한 입고되었습니다.
 

올림픽 및 국제대회를 위해 열심히 땀흘리고 있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