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판님 반갑습니다.

심판위원회 총무 정원채입니다. 


어느덧 23년의 봄이 찾아 왔습니다. 매화가 활짝 피어 봄을 알리고 있네요^^

따스한 봄 날처럼 우리심판님들이 따스하게 심판을 볼 수 있도록

최선을 다 하겠습니다.


존경하는 선배님, 후배님, 동기님 

많이 도와주세요.


많이 부담되고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.

전 총무이신 장석환심판님께서 너무나 잘 하셨기에 

더 부담이 크네요.


부담되는 만큼 더 열심히 더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.


따스한 봄 일교차가 큰 만큼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건강하게 

웃으며 경기장에서 뵙겠습니다.


감사합니다.


대한산악연맹 심판위원회 총무 정원채 드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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