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판위원회 장석환입니다.
지난 19일(토)은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, 20일(일)은 동계전국체전이 청송에서 열렸습니다.
총 14명의 심판이 참석하여 대회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.









리드 예선은 2개 루트 중 한개 루트를 자연벽에서 경기를 하였습니다.






바람이 무척 많이 불었습니다. 






비디오 판독 전용 PC를 이용하여 오심을 최소화 하였습니다.
캠코더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비디오 판독 및 대회 영상 관리에 효과가 컸습니다.
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 게시물을 보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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