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제산악계 소식
전체 260건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
|---|---|---|---|---|
| 60 | "2022년의 대단한 등반 6건"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3-02-26 | 2,457 |
| 59 | 미국 넘어 유럽, 아프리카 잇는 '국제 애팔래치아 트레일'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3-02-26 | 2,418 |
| 58 | 8부작 등반 전문 드라마 출시돼 화제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3-02-26 | 2,354 |
| 57 | 세계 산의 날, 기후변화 이겨내는 산촌 여성들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3-02-26 | 2,301 |
| 56 | 원정대행사 상품 된 "히말라야 초등정"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3-01-19 | 2,761 |
| 55 | "산에 가지 않으면 불안하다"? 산 중독증 의심해야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3-01-05 | 2,823 |
| 54 | 부식된 하켄 대신 볼트 설치해도 되나? 영국의 사례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3-01-05 | 2,721 |
| 53 | 공평하고 쉬운 아웃도어 활동 접근 위해 영국 수상에게 공개서한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3-01-05 | 2,477 |
| 52 | 겨울에 눈이 적게 내린다? 전 세계적인 현상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3-01-05 | 2,560 |
| 51 | 캐나다의 전통등반과 스포츠클라이밍 갈등 사례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2-11-27 | 3,031 |
| 50 | 볼더링 최고난도 V17급에 재등 이어 3등 나왔다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2-11-27 | 2,895 |
| 49 | 황금피켈상 평생공로상 수상한 실보 카로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2-11-27 | 2,642 |
| 48 | 극한의 등반 마치고 헬기로 구조되어 황금피켈상 본상 무산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2-11-27 | 2,729 |
| 47 | 등반허가비용 인상해 편법등반 막으려는 파키스탄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2-11-27 | 2,833 |
| 46 | 히말라야 마나슬루 ‘진짜 정상’ 오르기 위해 7백 명 찾아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2-11-27 | 2,634 |
| 45 |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불법인 행위는?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2-11-27 | 3,117 |
| 44 | 영국 국립공원의 노상 야영 논쟁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2-11-27 | 2,269 |
| 43 | 국제 산악기록단체, “8천 미터 14좌 완등자는 전 세계 세 명 뿐”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2-11-27 | 2,755 |
| 42 | 미국서 5.15급 최고난도의 전통등반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2-11-27 | 2,262 |
| 41 | 독일, 쉬운 길로 잘못 알고 등산 나섰다가 학생 백여 명 구조돼 | 국제교류위원회 | 2022-11-27 | 2,1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