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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산악계 소식

전체 260건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
160 영국등산협회, 조류 보호 위해 스마트폰 앱 제작.. 등반지에 조류 부화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3
159 모로코 유명 등반지 산골마을에 등반가 모금 운동 .. 고장 잦은 디젤 양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78
158 독일 소년 비박 장면 생중계했다가 구조대 신고.. 구조대도 영상 지켜보며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78
157 30년 만에 처음 출시된 여성용 히말라야 수트 .. 노스페이스에서 처음으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22
156 네팔 쪽 에베레스트 등반 인원 사상 최다 몰려 .. 저산소 텐트 사용하면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75
155 8천 미터 14좌 ‘진짜’ 여성 최초 완등자 탄생? .. 중국인 동홍주안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80
154 유엔, “기후변화 대응에 산 관리가 효과적” .. 기후변화 대응 선진국인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80
153 히말라야 1,700km 이어 달리는 울트라마라톤 .. 제2회 그레이트 히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01
152 북미 최고 스키 활강 50선 도전하다가 유튜브 중단.. 코디 타운센드,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3
151 늑대 방사, 퓨마 사냥 주민 투표 묻는 미국 콜로라도.. 생태계 유지와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16
150 알래스카에서 고난도 거벽루트 개척한 폴란드 2인조.. 2~3월에 무즈투스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08
149 벨기에의 숀 비야누에바, 파타고니아에서 또 일냈다.. 최고봉 토레스 델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2
148 네팔 최초의 암벽등반 개념도 책자 출간.. 안나푸르나 마낭 지역에서 8년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05
147 ‘정상 때문에 동생 죽게 놔두었다’ 음모론 해소한 라인홀트 메스너.. 5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5
146 암벽등반에 조난 상황에도 멀쩡한 고양이.. 구조 사건 벌어지며 찬반 논란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4
145 가장 쉽지만 사고 잦은 레닌봉에 구조대 들어선다.. 영국·미국·키르기스스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6
144 북미 데날리에서 고산병 대책은 천천히 오르기.. 2023년 고산병 사망사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89
143 산불로 타버린 숲 벌목하려다 고소당한 미국 산림청.. 타고 남은 숲도 생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9
142 더워진 유럽, 야행성으로 변하는 산양 .. 더 위험해도 생존을 위한 불가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3
141 남극 군사기지 건설 탐내는 이란 .. 남극조약에 따라 현실적으로 불가능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