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lcome to Korea Alpine Federation

알림/소식

국제산악계 소식

전체 260건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
220 파키스탄 입산료 큰 폭으로 인상.. 트레킹 허가비는 6배로 치솟아 업계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37
219 세계 15번째 고봉 알파인스타일 신루트 등반.. 7천 미터 최고봉 가셔브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19
218 19일 만에 알프스 고봉 82개 모두 올라.. 킬리안 호르넷, 하루 5시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13
217 기후변화로 홍수 걱정해야 하는 고산지대 주민.. 네팔 쿰부 지방에 빙하호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42
216 인스타 명소 탓에 산장지기 사직.. 산장을 호텔로 여기는 초보자 몰려 불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20
215 “비아페라타에서 추월 괜찮다 vs 안전 수칙 지켜야” .. 알프스에 초보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617
214 초크 가루 날리는 문제를 해결할 대용품 .. 한 번 발라두면 땀이 나지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75
213 5천 달러 전기 등산바지 시판돼.. 모터로 다리 움직임 돕는 기능 장착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20
212 공원 설립 계획 두고 벌어진 지자체-주민 갈등.. ‘공원은 환경 파괴’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10
211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온천 열수 폭발.. 관광객 대피 소동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59
210 미국 하프돔, 100년 넘은 쇠줄 난간 철거 논란 .. 같은 구간에서 반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56
209 셰르파 여성 산악인의 이름을 따 달 분화구 명명.. 넷플릭스 다큐로 셰르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30
208 2025년부터 드론으로 에베레스트 물자 수송.. 악명 높은 쿰부아이스폴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21
207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등산 2시간 만에 폭염으로 사망.. 54도로 최고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22
206 기후변화로 무너져내리는 알프스 명봉들.. 폭우로 산간지대 마을 홍수 피해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26
205 기후변화로 변해가는 남북극 환경.. 마을에 출몰하는 북극곰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7
204 일본의 세계적인 고산등반가 2인조 K2에서 추락사.. 고난도 서벽에서 알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46
203 멸종위기종 송골매 복원한 미국 암벽등반가들.. 미국 요세미티 대암벽에서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30
202 셰르파 청소년 학업성취도 최고 수준.. 에베레스트 초등자가 설립한 재단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03
201 순록 살리려고 곰과 늑대 100마리 사살 .. 환경단체, “‘희생양’일뿐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