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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림/소식

국제산악계 소식

전체 260건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
140 듄(모래언덕)은 실제로 빠르게 움직인다 .. 사구 생성의 신비 과학적으로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88
139 위성 SOS 신호 1위는 등산, 2위는? .. 일상생활에서도 사용 폭 증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20
138 단 세 동작만으로 최고난도 볼더링 될 수 있을까.. 일본 나카지마 토루,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8
137 전쟁 속 팔레스타인, 스포츠클라이밍 국제무대 뛰어들어.. 다큐멘터리로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05
136 미국 애리조나, 산의 정기 받으러 떠나는 관광객 증가.. 회오리 분출 장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66
135 미국 정부, 심한 동상에도 절단 막는 의약품 승인... 극심한 동상치료제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08
134 “1인당 텐트 크기 제한” 에베레스트에 적용되는 신규정들 .. 실효성은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04
133 파타고니아 최대 등반과제 해결! .. 44피치의 라이더스 온 더 스톰,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23
132 고난도 암벽등반 60년, 한계 열어젖힌 등반 10선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04
131 인간과 함께 2천5백 년 살아온 야크.. 서아시아 출신 소와 교배시켜 가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17
130 산악 방목과 이동 방목,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.. 산악 환경에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7
129 기후변화로 스키도 터널 파고 즐겨 .. 스웨덴의 최장거리 스키터널 성황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78
128 원거리에서 감상하는 카일라스산 항공 관광.. 중국의 잦은 순례 금지로 네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60
127 후지산 등산 인원 제한한다 .. 쓰레기, 화장실, 산장 포화상태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08
126 에베레스트의 쌓여가는 용변 문제, 대책 마련 절실 .. 2024년부터 휴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08
125 “볼더링은 본래 위험한 스포츠” .. 스파터와 크래쉬패드 사용 강조한 미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04
124 스포츠클라이밍 대회, 과하게 체중 줄이면 출전 불가 .. 선수 보호 위해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16
123 기후위기 맞서 “할 수 있는 것을 하자” 제안하는 미국산악회.. ‘지속가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5
122 카풀 게시판·산악지대 버스 운영하는 독일산악회 .. 150만 회원 보유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9
121 호텔인가 인공암벽장인가.. 인공암벽장 건설 불허에 호텔 겸해 건축한 업체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