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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림/소식

국제산악계 소식

전체 260건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
200 ‘신루트 개척이냐 변형루트냐’ 논쟁 .. 46년 전과 기후변화로 확 달라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06
199 몽블랑을 암벽등반해 오른 올림픽 성화.. 파리올림픽 앞서 등반, 스키,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23
198 난공불락의 세계 최고 미등봉 마침내 등정! 파키스탄 무추치시, 체코원정대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4
197 패러(장애)클라이밍, 2028년부터 패럴림픽 정식종목.. 2006년부터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44
196 미국 요세미티에 걸린 전쟁반대 현수막.. 엘캐피탄 암벽에 팔레스타인 전쟁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16
195 유소년 등산, 스틱 필요할까? .. 아이와 함께 등산할 때 지킬 6가지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68
194 “건강보다 등반을 택했다” 일본 등반가 쿠라카미 케이타 심장병으로 사망.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86
193 등산객 무료 카풀 플랫폼 시작한 독일산악회.. 자동으로 탄소 계산 해 환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89
192 ‘모두에게 아웃도어를’ 영국등산협회의 정치력.. 노동당의 혁신적 발의에도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87
191 미국 국유지는 마리화나 불법 재배지 천국.. 등산객에게 적대적이어서 심각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5
190 희귀한 ‘흰 들소’ 탄생한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.. 어려운 세상에 길조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6
189 알렉스 호놀드, 요세미티 거벽 단독등반 최단시간 기록.. 엘캐피탄의 살라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746
188 8천 미터 14좌 완등 열기에 초오유 남벽 신루트 등정.. 18세로 최연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14
187 히말라야 등반 영웅 니르말 푸르자, 성추행 논란.. 무허가 등반, 고정로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96
186 알프스 산장 이용 십계명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15
185 외국인도 보장하는 오스트리아 산악회에 한국인 가입 늘어.. 알프스 등산하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21
184 곰 공격 급증한 일본 홋카이도.. 농촌 줄어들고 먹이 부족에, 급기야 당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50
183 하와이의 절경 계단길, 역사 속으로.. 쿨라우 산의 3,922개 계단으로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89
182 2031년 달 표면 캠핑카 현실화될까.. 일본 기술로 개발 중인 달표면 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477
181 마터호른에서 벌어진 희대의 실종 사기극.. 실종 사망 판정받았던 억만장자... 국제교류위원회 2024-09-19 536